제대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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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료실

작성자 footlove1996
제목 [건강정보]책상다리로 인해 생겨난 잘못된 걸음걸이 - 종종걸음
작성일자 2022-05-18

안녕하세요, '미래를 바꿀 건강습관'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 입니다.


지난주에는 한국인들이 자주 하는 자세인 책상다리(양반다리) 자세가 불러오는 잘못된 걸음걸이 유형 중 '고릴라걸음'에 대해 알아봤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책상다리가 유발하는 잘못된 걸음인 '종종걸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종종걸음이란 다리길이에 비해 걸음 폭이 좁고 속도는 비교적 빠른 걸음을 말합니다. 걸음 속도가 느린 찍찍이걸음과 어슬렁/흐느적걸음과는 크게 대비가 되죠?


종종걸음으로 걸으시는 분들은 평소에 의욕이 넘치시거나 급한 성격을 지니고 계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빠른 걸음은 근력과 근지구력 면에서 느린 걸음보다는 좋다고 볼 수 있지만 문제는 '걸음의 폭'입니다.







동일한 거리를 이동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폭이 좁은 걸음은 폭이 넓은 걸음 보다 당연히 더 많은 걸음 수가 필요하고 그만큼 소비되는 에너지 양도 불필요하게 늘어납니다.

걸음의 폭이 좁으면 골반과 골반 주위 조직의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자극도 부족합니다. 걸을 때 양 다리 사이를 좁게 벌리니 골반 주위 조직이 스트레칭 되는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걸음 속도를 높이는 방법과 보폭을 넓히는 방법은 원리적으로 같아서 체중지지발의 무릎이 골반보다 뒤로 갈수록 속도도 늘어나고 걸음 폭도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동작을 어렵게 하거나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책상다리 자세 습관입니다.



책상다리자세는 고관절을 구부리는 근육을 짧아지게 하고, 골반은 뒤로 눕게 만듭니다. 책상다리 자세뿐만 아니라 앉는 자세에서 대부분 골반보다 앞쪽에 위치하는 무릎은 걸을 때에도 골반 뒤로 이동하는 것을 자연스레 거부합니다.


어떻게 거부를 하냐고요? 걸을 때 뒷다리 무릎을 빨리 구부리는 방식으로 거부를 합니다.



체중지지발(뒷발)의 무릎을 언제 펴진 줄도 모르게 빨리 구부림으로써 무릎이 골반 뒤로 향하는 것을 최소화하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팔자걸음으로 종종걸음을 걷는다면 발가락 변형 질환인 무지외반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걸음 속도가 빠를수록 강한 힘이 발가락에 가해져 변형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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