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걷기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에서 제대로 가르쳐드립니다

체험후기

제목 [걷기교육후기] ‘헬스 안하고 걷기만 해도 몸이 만들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_30살 남성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미래를 바꿀 건강습관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입니다.
안광욱걷기를 통해 건강한 보행습관과 자세를 배우신 수강생의 후기 입니다.



*아래 내용은 수강생이 제공한 후기를 그대로 옮겨적었으며, 사진 촬영은 동의하에 진행되었습니다.



하세요!

학원에서 걷기를 반년(2019.06~2019.11) 동안 배운 OOO입니다.

 

저는 30살 남자인데요, 처음에 친구들에게 걷기 학원을 다닌다고 했더니 다들 웃더라고요. 제 또래는 대부분 몸을 만들고 싶으면 헬스장을 가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걷는 자세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형으로 바뀌었고요.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몸에 체력이 남을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어요. 일을 하는데 머리도 더 맑아지고요.

 

다 어마어마한 내용들이라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 정말 가감 없이 경험한 내용들입니다 ㅋㅋ

 



제가 헬스장 대신 걷기 학원을 등록했던 이유는, 몸을 만들려면 밸런스와 토대가 잘 잡혀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저는 본래 팔자 걸음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몸도 좌우가 살짝 비대칭이었던 것 같아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어도 뭔가 태가 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운동 후에 피로감도 크게 느끼곤 했는데 그게 신체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몸에 힘을 가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팔자걸음을 고쳐보려고 학원을 찾게 되었고요. 결론적으로는 그것이 다른 문제들까지 해결해주는 행운으로 이어졌습니다.

 

첫 수업을 들어보니 문제는 팔자걸음만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걸음만 바르게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서있는 것 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안아라 쌤의 수업을 들었는데요. 쌤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거울을 보며 확인해보니 가만히 서있을 때도 어깨가 앞으로 굽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근은 항상 힘이 풀려 있는 상태였고요. 헬스장에서 아무리 복근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았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아라쌤의 수업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바르게 서는 자세를 알려주기 위해 바르게 앉는 자세부터 알려주셨어요. 서있는 자세는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걷는 자세 역시 바르게 서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바르게 앉지 못하는 사람은 바르게 걸을 수도 없겠더라고요.

 



아라쌤 수업은 항상 이런 식으로 근본이 되는 원리부터 이해시키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내용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졌어요. 그래서 학원에서 배운 것들을 일상에 적용할 때에도 근본 원리부터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세를 수정하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학원에서 배운 걷기 동작들은 모두 엉덩이, 허벅지 근육처럼 코어 근육을 사용하는 동작들이었어요. 출퇴근길에 걷는 것 만으로도 하루 동안 코어가 단련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걷기 방법을 알게 된 이후에는 일상의 모든 공간이 근력을 단련하는 운동 공간으로 느껴졌고요. 그러다보니 헬스장을 다닐 때 보다도 복근에 윤곽이 생기고, 힙업이 되더라고요. 일상에서 자세를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근육이 붙고, 라인이 생기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체감한 부분 중 하나는 체력이 좋아졌다는 거에요. 예전에는 많이 걸은 날이면 종아리도 아프고 몸이 너무 피곤했거든요. 그런데 엉덩이, 허벅지 근육을 활용해서 걷게된 이후에는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게 되었어요. 종아리 같은 작은 근육을 쓰는게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처럼 큰 근육을 쓰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람 몸을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자동차 엔진을 작은 티코 엔진에서 커다란 벤츠 엔진으로 교체한 느낌이었어요. 커다란 엔진으로 몸이 움직이니까 많이 움직여도 엔진 과열이 없는거죠. 그리고 근육이 붙으니까 전반적인 체력 자체가 좋아졌구요. 이젠 밤 늦게 야근해도 피곤하지가 않더라고요.

엄청난 내용들이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에요. 우리가 깨어있는 하루는 16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그 중 15 시간을 뒤틀어진 자세와 걸음걸이로 자기 몸을 혹사하고 1시간만 짬을 내서 헬스장에서 운동하고요. 어떤 사람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운동하지는 않지만, 16시간 내내 좋은 자세와 걸음걸이로 몸에 좋은 자극을 준다면 누가 더 유리할까요?

저는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걷기 학원은 주말에 딱 한번 갔는데도 매일 헬스를 했던 때에 비해 몸이 더 활력이 넘치고 근육이 잘 붙었어요.

걷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삶의 엔진을 바꾸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우리 몸에 하루 16시간, 365일 영향을 주는 걸음과 자세라는 엔진을 더 좋은 것으로 바꿔준다면 삶이 달라지지 않는게 이상하겠죠?

더 많은 분들이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 제 인생에 활력을 더해주신 안광욱 연구소에 대한 감사함으로 반년간의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