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걷기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에서 제대로 가르쳐드립니다

건강 자료실

작성자 footlove1996
제목 [건강정보]책상다리로 인해 생겨난 잘못된 걸음걸이 - 학다리걸음
작성일자 2022-06-30

안녕하세요, '미래를 바꿀 건강습관'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 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취하는 자세인 책상다리! 그로 인해 생겨나는 잘못된 걸음걸이 중 마지막 유형인 '학다리걸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다루었던 잘못된걸음걸이 유형들도 홈페이지 건강자료실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다리걸음'은 걸을 때에 앞발의 무릎을 펴야 하는 타이밍이 빨라서 비정상적으로 무릎을 곧게 펴게 되는 걸음걸이입니다. 학다리걸음은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로 발을 딛는데요, 따라서 올바른걸음걸이와는 여러 가지 차이가 나타납니다.

먼저 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형태가 다른데, 올바른 뒤꿈치 착지는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뒤꿈치를 밀어 나가는 착지인 반면 학다리걸음은 발을 수직선상에서 아래로 떨어트리거나 앞발의 뒤꿈치를 뒤로 당겨가면서 걷습니다.



여기서 '떨어트린다'는 표현은 학다리걸음이 뒷발을 앞으로 가져올 때에 뒷발의 뒤꿈치를 높게 들어 올린 다음 앞으로 착지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뒤꿈치가 지면에 닿기가 무섭게 앞 발바닥이 지면을 빠르게 때리지요. 즉 삼단보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걸음걸이입니다.



학다리걸음의 중요한 특징은 또 있습니다. 허리가 앞을 향해 심하게 휘고 배가 나와있다는 것인데요, 거기다가 어깨는 뒤로 젖혀지고 반대로 목은 앞으로 쭉 뺀 모습을 합니다. 배가 불룩 튀어나오고 어깨를 뒤로 젖히는 것은 과도하게 휜 허리에도 나름대로 균형을 잡기 위함인데 머리를 앞으로 쭉 뺀 거북목의 형태를 띠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휜 허리가 원인입니다.



책상다리자세를 오래, 많이 취하게 되면 발목관절의 유연성이 감소하고 다리근력이 약화됩니다. 걸을 때에 앞다리의 무릎을 빠르게 펴는 것은 무릎을 구부렸을 때 보다 적은 힘으로 체중을 지지할 수 있기 때문에 힘없는 다리는 편한 방법을 선택하고 만 것입니다. 또한 발목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등을 몸 쪽으로 올려 끌어당기기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올바른 삼단보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잘못된걷기자세로 지속적으로 걷게 된다면 무릎연골이 빠르게 마모되고 허리는 혹사당하게 됩니다. 걸을수록 척추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허리와 목에 무리가 따르게 되며, 뒤꿈치와 함께 발바닥이 지면을 강타하는 걸음이기 때문에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학다리걸음은 임상적으로 볼 때 어르신들보다는 청소년과 20대에서 주로 관찰되는 걸음걸이 유형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시간을 앉은 자세로 오래 보내다 보니 다리근력이 약화되어 잘못된걸음걸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위와 같은 걸음걸이로 걷고 있다면, 가족이나 자녀에게서 이런 걸음걸이가 관찰된다면 하루라도 빠르게 걸음걸이교정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는 걸음걸이교정을 통해 잘못된자세와 걷기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걷기습관을 들여 문제가 있는 신체 부위를 근본적인 원인을 뿌리뽑을 수 있도록 돕는 걷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전임강사진이 가르치는 안광욱걷기 1회 체험은 전화나 카카오톡, 네이버예약으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걷기를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던 시각에서 벗어나 치유적 걸음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